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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IP

두피와 모발관리 어렵지 않아요! 모에타에서 Tip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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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바른 샴푸 사용 YES or NO!
작성자 모에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3-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52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BEAUTY TIP 정보로 올바른 샴푸 사용 YES or NO! 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두피 관리를 소홀이 하면 머릿결이 상하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탈모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두피 건강을을 위한다면 샴푸하는 방법부터!!



★☆★☆★☆★☆★ 올바른 샴푸 사용 YES or NO! ★☆★☆★☆★☆★





샴푸는 일반 화장품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NO!


샴푸의 성분 함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개봉 후 1년 정도는 어떤 제품이든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온도, 습도의 변화가 높은 욕실 특성상 화장대 위의 화장품에 비해 변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해진 사용기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의 뒷면 또는 옆면의 라벨(따로 찍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을 살펴 보면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전 유통기한 사용기한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샴푸를 고집하기 보다는 용량이 적고 기능이 다른 2~3가지 정도의 샴푸를 구비해 두피와 모발 컨디션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샴푸와 린스는 꼭 세트로 구입해야 한다????


NO!


반드시 같이 구입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샴푸는 두피의 컨디션에 맞게 린스는 모발 상태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거품이 잘 안나면 한번 더 샴푸하는 이중 샴푸만이 해답이다????


NO!


프리 샴푸를 추천합니다.
샴푸전 약 1분간 머리 전체를 미온수로 헹궈 노폐물을 1차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모발에 달라붙은 이물질을 최대 80% 덜어낼 수 있습니다. 샴푸 절약의 방법도 됩니다.



YES!


그러나 이중샴푸가 절대 안되다는 것은 아닙니다. 두피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지성 두피의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샴푸를 1차, 2차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에서는 모발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을 저자극 수분 샴푸로 가볍게 제거하고,
2차 샴푸에서는 개인 두피에 맞는 샴푸를 골라 지압과 함께 꼼꼼히 두피세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 내기의 시작은 두피나 모발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


NO!


샴푸는 손에서 먼저 충분히 거품을 내서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의 불순물은 거품에 묻어서 함게 떨어져 나갑니다.
모발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손에서 먼저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두피 구석구석 샴푸거품을 발라주는 것이 두피에 자극을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손톱으로 문지르며 샴푸를 하면 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손가락 지문부분을 사용해 마사지 해줍니다.





샴푸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괜찮다????


NO!


지성피부인 사람이 건성피부용 화장품을 사용하면 얼굴이 더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고,
반대로 건성피부인 사람이 지성피부용 화장품을 사용하면 얼굴이 당기고 건조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게 알맞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샴푸에도 1회 사용 적정량이 있다????


YES!


모발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두피위주로 샴푸를 사용합니다.
커트머리나 단발머리는 100원 짜리 동전 정도, 긴머리는 500원 짜리 동전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샴푸양이 많아지면 세정력이 우수하다????


NO!


샴푸의 양이 많아지면 샤워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다 잔여물이 남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피와 모발에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샴푸를 하면 적정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개운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YES!


낮동안 앃인 노폐물과 이물질을 자기전에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전 나무 브러쉬로 가볍게 머리를 빗어 주면 머리카락에 엉겨 붙은 노폐물을 빠르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높은 37~38℃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해 샴푸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 건강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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